도경미·박서아 키즈 모델, 플로르 2025 봄 화보 통해 새 학기의 설렘 전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4.17 17:34

어린이 모델 캐스팅 회사이자 콘텐츠 제작사인 플로르 방송 제작사가 2025년 봄을 맞아 키즈 모델 도경미, 박서아와 함께 특별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2025 FLOR NEW SEMESTER'를 주제로, 새싹이 움트고 꽃이 피어나는 계절처럼 아이들의 새 학기도 활기차게 시작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촬영됐다. 따스한 봄날, 플로르 소속 키즈 모델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설렘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도경미·박서아 키즈 모델, 플로르 2025 봄 화보 통해 새 학기의 설렘 전해

화사한 미소로 봄의 기운을 전한 도경미 모델



도경미 모델은 중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밝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얀 블라우스에 체크무늬 교복 치마를 매치해 학창시절의 교복룩을 완성했으며, 여기에 남색 박시핏 재킷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우산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도경미 모델은 새 학기의 설렘과 기대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촬영에 임했다.


박선아

청순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박서아 모델




박서아 모델은 깔끔한 블라우스와 넥타이, 조끼, 후드집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단정한 교복룩을 선보였다. 곱슬거리는 파마 머리를 반묶음으로 연출해 정돈된 느낌을 살렸으며, 청순하고 야무진 분위기로 촬영장을 화사하게 밝혔다. 촬영 말미에는 시원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컷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새 학기, 아이들의 개성과 설렘을 담은 특별한 순간


교복을 입고 봄의 분위기를 가득 담아낸 도경미, 박서아 모델은 각자의 개성으로 새 학기의 두근거림을 표현했다. 도경미 모델은 환한 미소로 봄의 생기를 전했으며, 박서아 모델은 차분한 모습 속에서 성숙함을 보여줬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들의 설렘과 희망을 따뜻하게 담아내며, 봄의 기운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어린이 모델 전문 콘텐츠 기업, 플로르 방송 제작사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어린이 모델 캐스팅과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키즈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시즌 12까지 제작됐으며, 시즌 9까지 방송을 마쳤다. 유튜브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교육 기관에서도 시청각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현재 4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즈 모델 오디션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이번 봄 화보를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에너지와 밝은 미래를 담아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 모델들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꿈과 개성을 응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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