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에스는 '2025 IBS IR 네트워킹 컨퍼런스'가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IR담당자와 증권사, 운용사, 법무법인 관계자 등 업계 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주최 측은 이번 컨퍼런스가 IR 관련 업계 종사자들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아이비에스는 IR 관련 업계의 교류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2020년 IR담당자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는 IR담당자들을 위한 플랫폼 'IRMANSE(아이알만세)'를 운영하며 실무자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플랫폼이 업계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류 창구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컨퍼런스는 코스피 상장사 HS효성첨단소재가 기업설명회(IR)로 시작되었다. 회사 소개와 2025년 반기 실적을 공유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와 ESG 중심의 지속가능 경영 전략이 발표되었으며, 설명회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관련된 질문이 오갔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IR 관련 업계 종사자 간 교류가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IR담당자뿐 아니라 증권사·운용사·법무법인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펼쳐졌다. 특히 관심 있는 분야의 담당자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많은 참석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김아현 아이비에스 대표는 “아이비에스의 IR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 IR담당자와 개인·기관 투자자, 그리고 기업이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소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으로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IR 관련 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