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의 양양~제주 노선 첫 운항일인 30일 오전 8시 30분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서 탑승객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규빈 기자
저비용항공(LCC) 파라타항공이 30일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서 양양~제주 노선 첫 운항편(WE6701)을 띄우고 상업운항에 들어갔다.
▲파라타항공의 양양~제주 노선 첫 운항일인 30일 오전 8시 30분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서 탑승객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규빈 기자
저비용항공(LCC) 파라타항공이 30일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서 양양~제주 노선 첫 운항편(WE6701)을 띄우고 상업운항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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