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50만 닉스’ 성공…실적·목표가 ↑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10.21 09:33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 주가가 21일 장 초반 사상 최초로 50만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 뛴 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50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국내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의 올 3분기 호실적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KB증권은 46만원에서 60만원으로, 대신증권은 48만원에서 55만원으로, iM증권은 42만원에서 53만원으로, 키움증권은 30만원에서 52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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