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증인 자격으로 출석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과 이승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단장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에 앉아있는 모습. 사진=박규빈 기자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본관 529호 회의실에서 종합 감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과 이승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단장은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2216편 참사와 관련, 증인으로 채택돼 현장에 출석해 국토교통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