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김영섭 KT 대표가 모든 업무가 정보보안의 대상이라면서 인식의 전환 없이는 정보보안 리스크를 방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고객 신뢰회복 과정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섭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이제는 전통적인 IT 영역·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네트워크·마케팅·CS 등 우리가 하고 있는 일상의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대상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보보안의 대상"이라며 “이러한 인식의 전환 없이는 일상화되고 지능화되는 침해·정보보안 리스크를 방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간의 조사 및 대책 마련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많은 임직원들에게 각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의 고객 신뢰회복 과정에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으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2026년에도 AX 역량 강화와 과감한 도전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지금까지 AICT Company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기술 역량 강화와 경영인프라 혁신을 쉼 없이 추진해 왔고, 그 과정에서 KT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고객과 시장의 큰 기대와 응원도 확인했다"며 “전방위 보안 혁신 노력과 더불어 AX 역량 강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과감한 도전을 이어 나간다면, CT와 IT분야에서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최고의 AX 혁신 파트너로 지속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