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교직원 의료봉사단 ‘출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07 17:46

의사·간호사·약사·진료지원자 등 '한마음'

소외된 이웃·해외 환자들 위한 활동 펼칠 예정

출범식

▲국제성모병원 보직자들과 교직원들이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교직원 의료봉사단을 창단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일 시무식과 함께 교직원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국내 및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의사, 간호사, 약사, 진료지원자 등 다양한 직군의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됐다. 의료봉사단장에는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가 임명됐고, 외과 박민근 교수가 부단장을 맡았다.



박종훈 의료봉사단장은 “이번 의료봉사단 창단은 그리스도의 의술로 인류의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병원의 미션과 가톨릭 이념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교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그 선한 영향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올해 우리 병원은 글로벌 의료협력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며, 해외 의료봉사는 한국 의료의 국제화와 가톨릭 병원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및 해외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톨릭 의료봉사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 의료봉사단은 국내 취약계층 지원 활동과 해외 의료봉사를 지속하며 가톨릭 의료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박효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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