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눈·비 예보…도로 살얼음 주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12 14:20

13일 새벽까지 강수…아침 기온 영하권

서울 여의도 거리에서 한시민이 내리는 눈을 휴대전화에 사진으로 담고 있다. 2

▲서울 여의도 거리에서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13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 눈과 비가 내리겠다. 내린 눈과 비가 도로에 얼어붙을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13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산지 3∼8㎝, 경기 남동부와 충북 북부 1∼5㎝, 충남 서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1∼3㎝, 전북 동부와 경북 북부 내륙 1㎝ 안팎, 경기 남서부와 충북 중·남부는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충청권과 울릉도·독도, 서해5도 5㎜ 미만, 전북과 경북 북부 내륙·산지는 1㎜ 안팎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6∼8도로 예상된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원희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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