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의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군마트(PX)와 온라인 쇼핑, 편의점(CU) 할인 등의 주요 핵심혜택에 대해 실적 조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부터 나라사랑카드 제3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군 장병 전용카드인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간 서비스 경쟁 역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표면적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혜택들을 내세우고 있지만 카드 혜택을 실제로 '어떻게, 얼마나, 언제까지 쓸 수 있게 만드는가'의 관점에서 보면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라사랑카드는 통상적으로 혜택의 종류가 비슷한 데 반해 전월 실적 기준은 제각각이다. 군 장병은 제한된 생활 환경에서의 카드 사용으로 인해 일반 소비자보다 이용 금액이 크지 않다는 특징이 있음에도 일부 카드는 혜택 조건으로 과도한 전월실적을 요구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군마트(PX)와 온라인 쇼핑, 편의점(CU) 할인 등의 주요 핵심혜택에 대해 실적 조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중교통, 패스트푸드 할인 등의 주요 혜택에 대해서도 낮은 기준의 전월실적을 적용해 사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구조를 적용했다.
실제로 온라인쇼핑의 경우 혜택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조건상 전월실적이 없지만 타 사업자의 나라사랑카드는 전월실적 기준이 10만~25만원에 형성돼 있다. 대중교통 혜택의 경우 타 카드의 전월실적이 25만원에 책정된 것에 비해 하나은행의 카드는 업계 최저수준인 10만원이다. 놀이공원의 경우 전월실적 기준이 높은 카드는 30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하나은행 카드는 실적 기준이 10만원이다.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의 주요 혜택들을 실적 조건을 충족한 특정 이용자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장병이 누릴수 있는 보편적 혜택으로 설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규칙적인 생활속에서 생활하는 군 장병들의 소비환경은 일반소비자와 달리 반복적이고 필수적인 생활패턴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각 은행별 나라사랑카드의 혜택 종류도 비슷한 경우가 많다.
타 사업자 나라사랑카드와 주요 혜택 할인율을 비교해보면 배달앱 혜택의 경우 타 카드는 5~10%수준인 반면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20%의 혜택을 제시하고 있다. 택시와 온라인쇼핑, 커피의 경우 타 카드 평균(5~10%)를 상회하는 20%를, OTT는 구독료 1만원 기준 1000원 수준(10%)인데 반해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매달 6000원을 할인액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군 장병들의 실제 소비패턴과 생활환경을 면밀히 반영해 병영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실생활 맞춤형 구조로 설계했다. 또한 군 전역 후 사회생활에서도 대중교통, 레스토랑, 인터넷 쇼핑, 편의점 등의 주요 결제 할인 혜택들을 군 복무시와 동일하게 최소화된 조건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금융 서비스 측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군 복무 중 받는 급여를 하나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수령 시 연 2.0% 금리를 금액 한도없이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국군장병 전용 적립식 상품인 '하나장병내일준비적금'의 금리를 최대 연 10.2%까지 적용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장병들의 미래를 위한 금융자산 형성을 돕는다.
이와 함께 군 복무 중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현역병을 대상으로 상해사망, 후유장애 등 발생 시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8억6000만원 이내의 상해 보장보험과 휴대폰 파손 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은행 나라사랑사업부 관계자는 “군 장병의 생활환경과 소비패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교불가한 혜택과 서비스를 '하나 나라사랑카드'에 담았다"며, “쉽고, 직관적인 사용기준과 다양하고 체감도 높은 혜택을 통해 군 입대 전부터 전역 후 사회생활까지의 인생여정에서 가장 많이 선택받는 나라사랑카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