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웰니스 뷰티 ‘그라네 파스텔’, 국내 론칭 첫 달 1차 물량 소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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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웰니스 뷰티 브랜드 '그라네 파스텔(Graine de Pastel)'은 국내 공식 론칭 첫 달인 12월, 1차 수입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공식 수입원 이스트헬스케어는 연말 진행된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및 프로모션 이후 주력 제품이 모두 소진돼, 현재 2차 물량 확보를 위한 발주 및 입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기 완판은 연말 선물 시즌과 한파의 영향으로 고보습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바디밤'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반응을 얻었다.



'그라네 파스텔 바디밤'은 고대부터 약용 식물로 활용돼 온 '파스텔(Pastel)'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파스텔 오일은 오메가 3, 6, 9가 함유돼 있어 겨울철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의 보습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성분과 텍스처를 꼼꼼히 따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안목과 연말 시즌 이슈가 더해져 예상보다 빠르게 1차 물량이 소진됐다"며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W컨셉, 29CM 등 주요 채널에서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프랑스 본사와 협의해 물량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라네 파스텔은 프랑스 남부의 청정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2026년에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 접점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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