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전문지 씨넷, 갤럭시Z 트라이폴드 ‘CES 왕중왕 제품’ 뽑아
최고의 홈시네마·홈오디오 부문도 수상…총 27개 혁신상 영예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현지 관람객이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직접 사용해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두 번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정보기술(IT) 전문지 씨넷 선정 'CES 2026 최고상'(Best of CES 2026 Award)의 최고의 제품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CES 2026 최고상 중 가장 높은 단계인 '최고의 제품상'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상'을 받았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IT 전문가가 심사한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컨셉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개 카테고리에서 63개가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최고의 제품' 1개를 꼽는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영예가 돌아갔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얇은 기기에 풀 사이즈 태블릿, 스마트폰을 융합한 진정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트라이폴드 외에돋 프리미엄 OLED TV 라인업 S95H로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 부문상을, 올해 CES에서 처음 공개한 삼성 '뮤직 스튜디오 5'로 '최고의 홈 오디오' 부문상을 나란히 수상하는 영예도 누렸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올해 CES 혁신상에서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