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프로 풍력발전단지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 청정에너지 전환 지원”
▲퍼시피코에너지의 네이선 프랭클린 회장(왼쪽 일곱번째)과 미국 정부 관계자,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이 9일(현지 시각) 베트남 빈롱성에 위치한 선프로 풍력발전단지의 준공식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미국 에너지 기업인 퍼시피코 에너지가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 빈롱성에 건설한 30메가와트(MW) 규모의 '선프로 풍력발전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퍼시피코에너지는 9일 베트남 현지에서 선프로 풍력발전단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선프로 풍력발전단지는 40MW 규모의 무이네 태양광 발전단지에 이어 퍼시피코 에너지가 베트남에서 개발・건설 후 운영에 돌입한 두번째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이자 첫번째 풍력 사업이다.
선프로 풍력단지는 빈롱성 전력 인프라와 베트남의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요소로 27,000 가구가 사용할 청정 전력을 공급한다. 선프로 풍력발전단지의 운영과 함께, 퍼시피코 에너지는 지역 사회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1GW 규모의 청정에너지 개발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베트남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한다.
퍼시피코에너지는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왔다. 아·태 지역에서 1500MW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건설·운영하고 있고 1만MW가 넘는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는 이번 선프로 풍력발전단지를 통해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