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회장, 배임 혐의로 기소…삼천리자전거는 거래정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12 18:01
삼천리자전거 자료 이미지

▲삼천리자전거 자료 이미지

김석환 삼천리자전거 회장이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삼천리자전거는 12일 자사 현직 임원이 배임 혐의로 공소 제기됐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석환 회장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를 받아 지난 5일 기소 됐다. 배임 금액은 삼천리자전거에서 약 13억 원, 참좋은여행에서 5700만 원이다.



김석환 회장이 배임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삼천리자전거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12일 오후 5시 19분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삼천리자전거에 대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송민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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