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인, 일본 최대 화장품 박람회 ‘코스메 위크 도쿄 2026’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13 19:01

총 40여 종 제품 포트폴리오 공개하며 신제품 라인업 확장
일본 기업과 협업한 프리미엄 비건 시트 솔루션 3종 첫선

이미인

▲이미인 코스메 위크 도쿄 2026 부스 이미지.사진=이미인

화장품 ODM 전문기업 이미인이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 박람회 '코스메 위크 도쿄 2026(COSME Week TOKYO 2026)'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미인은 14일부터 1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화장품 전문 B2B 전시회인 이 행사에 참가한다.


핵심 기술력과 트렌드를 집약한 시트마스크 및 하이드로겔 마스크 제품을 중심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중인 기초 스킨케어 분야 제품군인 토너 패드, 에센스, 크림 등 총 40여 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소재·제형·사용 경험 전반에 걸친 기술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다양한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과 기획력을 갖춘 ODM 파트너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드러낼 계획이다.


특히 이미인은 글로벌 톱티어급의 소재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 대표 소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목화씨에서 극히 소량 추출되는 고급 소재인 '코튼 린터'를 활용한 프리미엄 비건 시트 라인업 3종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라인업은 이미인의 시트 설계 및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고급 스킨케어에 어울리는 사용 감각과 완성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인의 전시 부스는 K-뷰티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화이트 베이스 구조에 블랙 라인 드로잉을 적용한 부스 외관으로 클린하고 전문적인 인상을 유지하면서도 K-뷰티 특유의 감각적인 접근성을 더했다.


내부는 하이드로겔, 패드&패치, 스킨케어 등 카테고리별 제품 존과 오픈형 상담 공간, 내부 미팅 존을 명확히 구분해 글로벌 전시 환경에서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한 ODM 중심 부스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 토너·패드·마스크 등 주요 제품과 사용 맥락을 아이콘형 일러스트로 표현해 하이드로겔을 포함한 다양한 제형 특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미인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기업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일본을 포함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부터는 기존 주력 제품인 하이드로겔과 마스크팩을 넘어 기초 스킨케어 제품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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