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추가모집 연계… 2026학년도 게임학과 신입생 모집 본격화
게임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 주목받는 한국IT전문학교가 2026학년도 게임학과 신입생 모집과 함께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문대학 정시모집은 오는 1월 14일까지 이어지며, 대학별 마감 시간은 상이해 수험생들의 세심한 확인이 요구된다. 정시모집 종료 이후에도 2026학년도 추가모집이 다음 달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진로를 고민 중인 수험생들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남아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아전은 게임산업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고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게임학과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학생들은 인서울에 위치한 캠퍼스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졸업 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해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할 수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개발학과 등 게임산업의 핵심 전공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게임기획학과에서는 게임 전반을 설계·구성하는 레벨 디자이너를 양성하며, 게임개발학과에서는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는 게임프로그래머를 집중 육성한다. 특히 게임개발학과 졸업생들은 게임 아트, 기획,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실무 영역에 투입될 수 있도록 폭넓은 훈련을 받는다.
한아전 관계자는 “현재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은 인서울 캠퍼스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은 뒤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이른바 '3N' 게임사를 비롯해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주요 게임사에 취업해 활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VR·AR 기기 등 최신 실습 시설에서 수업에 참여하며,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에 출전해 현장 경험도 쌓고 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학과 외에도 시각디자인학과, 웹툰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전공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수시·정시 외 별도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이중 등록이나 중복 지원의 부담 없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