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청년 로컬기업 10곳에 5억원 지원 성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20 18:00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난해 6월 진행된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선정기업 증서 수여식.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 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 문제 해결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와 심사 과정을 거쳐 행안부가 지정, 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5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 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 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 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냈다. 또 지역 내 상용 일자리 또한 새롭게 만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창업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 여러 문제에 주목해 청년과 지역 상생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찾는데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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