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선수촌 방문, 선수단 안전·건강 당부
▲서동원 병원장(왼쪽)이 김택수 선수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바른세상병원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이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최근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서 병원장은 김택수 진천선수촌장과 함께 선수촌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또한 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으로부터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전달받는 등 현장에서 선수단과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병원장은 “올림픽을 위해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계 종목은 부상 위험이 큰 만큼, 선수들이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건강하게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동시 전문의인 서 병원장은 지난해 말 성남시 양궁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으며, 이번 선수촌 방문을 계기로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과도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대한축구협회 의무위원장, 성남시체육회 부회장,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 등으로 활동하며 체육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