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판매점서 계약 진행 중
3월부터 순차적 고객 인도 예정
▲지난 21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개최한 '르노 필랑트' 1호차 생산 기념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필랑트' 양산을 시작하고 1호차 생산 기념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행사에는 김기석 르노코리아 제조본부장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주요 직원들에게 격려선물을 제공하는 등 노사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필랑트 구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부터 4971만9000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000원에 선택 가능하다.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판매점에서 필랑트의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모든 판매점에는 다음달 중 전시차가 입고될 예정이다. 전량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필랑트의 고객 인도는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