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신임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내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22 18:43
이억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신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에 장민영 현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신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에 장민영 현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


중소기업은행법 제26조에 따르면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1989년 기업은행 입행 후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지역본부장, IBK경제연구소장, 자금운용부장 등을 역임했다. 금융시장 이해도와 리스크관리 전문성을 쌓아온 금융전문가다. 2023년 IBK자산운용 부사장을 거쳐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금융위는 “장 내정자가 약 35년간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에 재직해 기업은행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안정적인 리더십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융자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해 정책금융을 통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 평가했다"며 “이에 따라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제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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