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기간 각각 1년 연장 혜택
연장기간 추가 사업비 지원받는 인센티브도 확보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전경.사진=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고 민간 전문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참여해 성신여자대학교가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성신여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의 운영 기간이 각각 1년 연장됐으며, 연장 기간에 대한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는 인센티브도 함께 확보했다.
성신여자대학교는 2023년과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에서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전국 8개 대학만 선정된 졸업생 특화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운영하며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이 전국 단위로 확대돼 총 106개 대학이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채영 성신여자대학교 진로취업처장은 “이번 평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 다양한 미취업 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수요에 맞춘 진로 설정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