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슨 블루 리조트 캄란 빌라 전경
베트남 중남부 나트랑 지역의 바이 다이 해변에 자리한 래디슨 블루 리조트 캄란이 설 연휴를 맞아 '피싱 빌리지에서의 봄'을 선보인다고 28일 전했다.
베트남 역시 한국의 설날과 비슷한 '뗏(Tết)'이라는 명절을 보내며 한 해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 축하한다. 2월 14일부터 설 명절을 맞아 리조트에서는 베트남의 환대, 미식, 문화적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은 운영한다. 추위에 지친 가족들이 베트남 해변, 따뜻한 날씨, 열대 과일을 즐기며 모처럼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으로 현지 어촌 문화 및 베트남 참파 왕국 체험도 계획해 볼 수 있다.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래디슨 블루 리조트 캄란을 찾는 모든 고객들은 명절 분위기, 문화적 풍부함,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수 있다. 풀 문 디너부터 테마가 있는 뷔페 등 새해를 알리는 전통과 문화를 소개한다.
웨이브스 바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풀 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선라이즈에서는 뗏(Tết)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뷔페가 펼쳐진다. 해변에 자리한 해산물 레스토랑 블루 랍스터에서는 지역의 어선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꾸며진 씨푸드 마켓과 베트남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 교실도 진행된다.
설 전날인 2월 16일에는 선라이즈 레스토랑에서 워터 드럼 공연과 함께 '에센스 오브 뗏 ' 뷔페가 진행된다. 치어스 바에서는 다채로운 색상의 칵테일과 라이브 뮤직으로 '말의 해를 맞이하는 연말 파티'가 열린다.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모든 투숙객들이 함께 새해를 축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리조트 곳곳에서 열린다. 조식 시간에 펼쳐지는 화려한 사자춤으로 시작해, 리조트의 숀 휠러 총지배인이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빨간색 봉투를 선물할 예정이다. 레스토랑 선라이즈에서는 점심과 저녁에 베트남 전통 음식과 음식을 즐기며 흥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전통의 맛'을 운영한다.
▲래디슨 블루 리조트 캄란 뗏 사자춤
설은 온 가족인 모여 즐기는 명절인 만큼, 여러 세대의 가족들이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캘리그래피 교실, 전통 놀이 및 아이들을 위한 그림과 공예 교실 등도 운영한다. 또, 나눔의 미학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전통 반 뗏' 만들기도 진행된다. 베트남 뗏 명절에 즐겨 먹는 전통 떡인 반 뗏을 만들어 홍수로 피해를 입은 취약 층 어린이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리조트의 오션 빌라에서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설날이 보다 풍요로워진다. 원 베드 룸에서 쓰리 베드 룸까지 다양한 구성을 갖춘 빌라는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며 야외 전용 수영장과 덱을 갖추고 있다. 테라스 바비큐 등 프라이빗 한 빌라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휠러 지배인은 “설 연휴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여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다. 한국 고객들이 리조트에서 화목한 명절을 보내고 깜란의 자연과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 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현지 체험, 전통 음식은 물론 가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춘 래디슨 블루 리조트 캄란에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