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 전문기업 마린랜드가 2026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퀵실버 805 파일럿 하우스, 플라이트 보드, 머큐리 엔진 등 주요 전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마린랜드는 1977년 창업 이래 우리나라 해양산업과 수상레저의 발전을 함께해 온 기업이다. 해방과 분단 이후 바다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야 했던 20세기 대한민국의 도전 속에서 해양산업은 국가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으며, 21세기에 들어서는 체험과 유대가 중시되는 흐름 속에서 강과 바다가 모두에게 친숙한 레저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마린랜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안전 교육의 중요성과 우수한 장비 선정,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핵심 가치로 삼아 왔다. 국내외 최상위 브랜드의 보트와 엔진, 캠핑 장비 및 부장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 교육과 파견 근무를 통해 훈련된 국제 수준의 기술팀과 안전 교육 강사진, 당일 배송이 가능한 물류팀을 갖추고 해양레저 전반에 걸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마린랜드는 신제품 전시와 함께 보트쇼 기간 한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전시품 중 하나인 '퀵실버 805 파일럿 하우스'는 보트&요트 부문 FRP 보트로, 길이 755cm, 너비 290cm, 높이 240cm의 제원을 갖춘 2025년식 모델이다. 2020년 Best of Boats 어워드 낚시보트 부문을 수상한 이 모델은 안목 있는 낚시인을 위해 설계된 퀵실버 보트의 새로운 모델이다. 곡면 선체가 만들어내는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외관과 함께, 산소 공급식 물고기 보관함 등 실사용을 고려한 합리적인 옵션 구성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시되는 플라이트 보드는 길이 176cm, 너비 71cm, 높이 110cm의 2026년식 모델이다. 복합 소재로 제작된 프리미엄 전동 포일보드로, 파도와 바람이 없는 환경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새로운 수상 레저 경험을 제시한다.
또한 머큐리 선외기 역시 전시된다. 2026년식 모델로, 다양한 보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뢰성과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한편, 해양레저 종합 전시회인 2026 경기국제보트쇼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했으며, 2월 15일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