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오른쪽 2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DB손해보험이 서울 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 중인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DB손보는 보험업 본연의 보장 기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을 연계한 역할 수행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정종표 DB손보 대표는 모재경 라이나손보 대표의 지목을 받았고, 다음 주자로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를 지목했다.
정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미래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나손보, 운전자보험에 업계 최다 수준 보상 담보 신설
하나손해보험이 '무배당 하나더베스트 운전자상해종합보험(2601)' 개정하고, 상해통합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상해통합치료비 담보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구성됐던 상해 치료 보장을 하나로 묶어 검사··수술·치료·시술와 중증 치료 및 재활까지 업계 최다 수준인 총 33개 치료 항목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복잡한 담보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하나손보는 종합병원은 물론 상해 상급종합병원 수술이 포함, 손님이 치료 과정에서 병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상급 병원 이용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해 종합병원 중환자실 치료, 특정 마취 치료, 특정 수혈 치료, 고압산소 치료, 응급환자 한정 응급실 내원비 등 중증도 높은 상황에서 주로 시행되는 치료와 수술을 보장하고, 특정 상해 흉터 성형수술까지 보장된다. 보험료는 월 1~2만원대로, 고급·표준·실속형 중 필요에 맞는 구조를 선택할 수 있다.
◇ABL생명, 암보험 신상품 출시…치료 전 과정 보장
ABL생명이 암 진단·검사·입원·통원에 이르는 치료 전 과정을 보장하는 '(무)우리WON더담은암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
▲ABL생명이 암보험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하며, 고객은 선택 특약 43종을 통해 △진단비 △검사비 △주요치료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 △암 입원·통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 암 수술비, 암 입원·통원비 보장을 추가 구성했다.
특히 '건강등급 적용 특약'을 제도성 특약으로 탑재, 피보험자의 건강등급에 따라 주계약과 선택특약 보험료를 각각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건강등급은 건강등급 산출 모바일 앱 '로그(LO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상품은 일반심사형 기준 만 15~8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종신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간편심사형 상품의 경우 '가입 후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특약'을 활용할 수 있다. 가입 후 1~5년의 무사고 기간 동안 입원·수술 또는 특정질병 진단 이력이 없으면 저렴한 계약 조건으로 변경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흥국생명, 어르신 대상 체험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진행
흥국생명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전화·문자 중심에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진행됐고, 16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흥국생명은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의심 상황 발생시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김종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고령층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금융 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보다솜케어, GS25 가맹 경영주 대상 헬스케어서비스 선봬
교보생명의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심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헬스케어 서비스는 GS리테일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상생지원제도'의 일환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예약 대행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이 있고, 경영주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부모·자녀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보다솜케어는 건강상담 요청시 종합병원 출신 전문 간호사가 1차 상담을 진행한 후, 전문의∙임상영양사∙임상심리사∙운동전문가 등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