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는 최근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산하 7개 기관과 청소년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경남정보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경남정보대는 최근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산하 7개 기관과 청소년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일시청소년쉼터,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성문화센터, 성매매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등 청소년 통합 지원 기관들과 함께 진행됐다.
해당 기관들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위기 청소년,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회복을 거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청소년 대상 교육·상담·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위기 청소년 안정화를 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성인학습자 및 공공기관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정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이성욱 단장은 “대학의 교육 전문성을 현장과 연결해 청소년의 회복 단계와 성장 속도를 고려한 안정화 중심 교육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며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교육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