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가 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삼성생명, 설 명절 맞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 운영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시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2월 한달간 운영한다.
3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이미지 등을 포함한 차세대 문자메세지(RCS) 알림은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담아 발송되며,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비중이 높은 연령대의 보험계약자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고령층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웹툰 형식으로 메시지를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지역경찰서와 함께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보안 앱 설치 방법 등을 안내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지난 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초경찰서와 지역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첫번째 교육이 실시됐고,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객 방문 활동도 진행된다. 컨설턴트가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 가능한 QR코드가 담긴 예방 물품이 함께 제공된다.
◇ 신한라이프,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 오픈
신한라이프가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고객이 별도의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고,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는 모바일을 통해 전달된다.
특히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구조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정된 상담사가 신청 절차를 전담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과정의 신뢰성과 안정성도 함께 강화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DB손해보험, 디지털 브랜디드 콘텐츠 'PROMISE Series' 공개
DB손해보험이 '약속'의 가치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E Series'를 공개했다. 이는 보험의 약속을 넘어 일상 속에서 소비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로 기획됐고, 총 3편으로 구성됐다.
▲DB손해보험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E Series' 스틸컷
안전편 'PROMIZ'는 승리를 이끄는 PROMY 농구단 치어리더이자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3인의 히어로 이야기를 통해 '언제나 함께하는 약속'의 의미를 표현했다.
건강편 '감정약국'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취업준비생이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을 판타지 드라마로 풀어내며 신체 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돌보는 보험의 역할을 담아냈다.
사랑편 'ICE SEOUL'은 얼어붙은 서울을 배경으로 도심을 떠나 따뜻한 곳으로 향하는 소녀와 강아지의 사랑 가득한 로드무비로 반려가족의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그렸다.
이번 뮤직비디오 시리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을 통해 선공개된 후 유튜브에 공개됐다. DB손보 공식 유튜브 채널 공개 이후 열흘 만에 전편 모두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고, 지난 2일부터 유튜버 차다빈·가수 황가람·인플루언서 박다혜의 커버송 영상이 공개됐다.
커버송 응원 이벤트는 오는 28일 DB손보 프로미 브랜드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각 편에 수록된 OST도 주요 음원 플랫폼에 등재될 예정이다.
◇ 메트라이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명보험 1위
메트라이프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명·건강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
포춘은 글로벌 컨설팅사 콘페리와 함께 매년 해당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각 산업 분야의 최고 경영진과 이사회 구성원 및 금융업계 전문가들이 △혁신성 △장기적 투자 가치 △재무 건전성 △인재 유치 및 유지 역량 등 9개 항목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한다.
메트라이프는 앞서 포춘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직장(25 Best Workplaces)' 명단에 2년 연속 포함됐고, 지난해 10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 세계 33개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미셸 할라프 메트라이프 회장은 “이번 수상은 약 160년간 이어져 온 메트라이프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전 세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