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한마린 제공
해양레저 장비 전문 기업 새한마린(대표 정영)이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해양레저관광 전시회 '2026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새한마린은 경기국제보트쇼에 10회 이상 참여해 온 업체로, 보트와 요트는 물론 엔진과 부품, 트레일러, 보트용품, 수상레저용품,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1986년 설립된 이후 창사 이래 JOHNSON 아웃보드 모터를 한국 시장에 독점 공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의 딜러망을 구축했다.
이러한 시장 대응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한마린은 EZ LOADER, SEASTAR SOLUTION, CANSB 등 글로벌 마린 장비 브랜드의 한국 내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BRUNSWICK의 자회사인 LAND&SEA를 통해 한국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가운데 PWC용 트레일러는 SEADOO 한국 딜러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CANSB 연료탱크는 YAMAHA 선외기 한국 딜러에 독점 공급 중이다.
새한마린은 30여 년간 축적해 온 인프라를 바탕으로 트레일러 부품 및 액세서리, 엔진 부품 및 액세서리, 각종 마린 액세서리 등 마린 시장에서 요구되는 전 품목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새한마린은 해양부품&장비 분야 전시품으로 다양한 규격의 연료탱크를 선보인다. 10리터부터 420리터까지 폭넓은 용량의 연료탱크를 출품할 예정이며, 이 중 CANSB 420리터 모델은 샌딩 유닛과 연료 게이지가 포함된 대용량 제품이다. 고밀도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길이 155cm, 너비 80cm, 높이 45cm의 제원을 갖춰 대형 보트 및 장시간 운항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은 2026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15일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