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리막...글로벌 AI 랠리 멈추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05 09:11

5일 장초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락세다. 간밤 미국 증시의 기술주 급락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 하락한 8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3.84% 떨어진 16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31포인트(0.53%) 오른 4만9501.3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5.09포인트(0.51%) 밀린 6882.72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가장 크게 밀려 350.61포인트(1.51%) 내려앉은 2만2904.58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는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전망이 암울한 소프트웨어 업종 외에 AI 및 반도체 테마 또한 투매 대상이 되고 있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 기업 중에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만 강세를 보였을 뿐 나머지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대표적으로 엔비디아는 3% 넘게 떨어졌고 브로드컴과 메타, 테슬라도 3%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아마존과 알파벳도 2% 넘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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