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샘물, 가평 수해 지역 지원 공로 ‘감사패’ 수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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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샘물이 지난 하절기 발생한 가평 지역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31일 가평군 종무식에서 지역 관계 기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7일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2025년 7월 20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 지역 주민들을 위해 크리스탈샘물이 전개한 '긴급 식수 지원 사업'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당시 크리스탈샘물은 단수 및 수질 오염으로 식수난을 겪던 수해 현장에 자사 제품을 신속히 조달하며 피해 복구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감사패 수여는 단순히 물품 기부를 넘어, 재난 상황 속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인 기업 시스템의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생산 라인부터 물류 시스템, 현장 지원 인력에 이르기까지 전 임직원이 합심해 구호 물품을 최우선으로 배정·운송하는 등 기업 역량을 총동원했기 때문이다.



크리스탈샘물 대표이사는 소감을 통해 “이번 감사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소임을 다해준 전 임직원의 헌신과 노고가 응축된 결과"라며 “개인이 아닌 크리스탈샘물 구성원 모두가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크리스탈샘물은 본업인 '깨끗한 물 공급'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완수하는 데 경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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