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4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서 업계 1위
교보생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하면서 4년 연속 금자탑을 쌓았다.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과 ESG 경영을 추진한 결과다.
교보생명은 모든 영역에서 생명보험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조사 대상 산업 중 상위 30대 기업을 뽑는 '올 스타'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해당 조사는 △혁신 능력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주주 가치 △직원 가치 △이미지 가치 등을 지표화하는 것으로,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에 가입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약속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며 “보험 가입-계약 유지-보험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고객 완전 보장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현대해상, 베트남 유학생 위한 국내외 통합보장 솔루션 구축
현대해상이 베트남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VSAK)와 '단체보험 가입 및 통합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중 가장 높은 비중(37.6%, 약 11만6000명)을 차지하는 베트남 유학생들의 건강권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입국 후 6개월간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제외되는 어학연수생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자 VBI(베트남 비엣틴뱅크 보험, 현대해상 지분 25%)와 협업해 글로벌 통합 보장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는 베트남 현지와 국내 보장을 연결한 것으로, 유학생이 베트남 출국 전 VBI보험에 가입하고 동시에 현대해상 하이유학생보험 가입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입국 후 보험계약 체결 및 보장이 개시되며, 이를 통해 국내 체류 중 발생한 상해와 질병 및 귀국 후 발생한 의료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 삼성화재,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삼성화재가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켐패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관련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는 릴레이 형식의 프로젝트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았고, 다음 주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를 지목했다.
삼성화재는 2008년부터 청소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이해 드라마를 제작하고, 2009년부터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공동으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활동도 진행 중이다.
◇ 토스인슈어런스 “명절 앞두고 부모님 보험 점검하세요"
토스인슈어런스가 설 연휴를 맞아 미리 점검할 5가지 체크포인트를 제시했다. 장거리 이동과 함께 의료기관 등 일상 서비스 이용에 공백이 생길 수 있는 시기라는 점에 착안했다.
우선 병원 치료 중이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어도 부모님 보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유병자 보험을 비롯해 각 보험사 표준형(건강체) 상품 내 유병자 플랜을 보면 보장 범위와 한도가 커지고 보험료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보장 여부를 확인하고, 오래된 보험의 보험료 대비 보장 수준과 기본 관리 정보도 살펴봐야 한다. 자동이체 계좌나 카드 변경 여부, 갱신 시기, 주소·직업 변경 등이 반영됐는지 보고 중복 보장이 있는지를 체크해두라는 것이다.
자동차·운전자보험 보장 범위와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 절차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사전에 보험 보장을 점검해두는 것만으로도 이후 예상치 못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된다고 강조했다.
◇ ABL생명, 성북구 취약계층 위한 만두빚기 봉사
ABL생명의 재무설계사(FC)와 FC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을 만두러 드려요'라는 이름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중장년층의 소외감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손만두와 떡국 키드 100인분을 만들고 식품 꾸러미를 포장했다.
ABL생명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지정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문도 ABL생명 FC영업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