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복지현장 찾은 경북도의원들…“어르신·장애인과 따뜻한 동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13 03:21

이충원 경북도의원, 의성 노인복지시설 위문
서석영 도의원, 포항 장애인단체 방문 격려

◇이충원 경북도의원, 의성 노인복지시설 위문


이충원 경북도의원, 의성 노인복지시설 위문

▲이충원 경상북도의원(의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 했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이충원 경북도의원(의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참사랑효마을'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들이 느낄 수 있는 정서적 소외를 덜고, 현장에서 돌봄을 담당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방문에서 이 의원은 경북도의회가 준비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인력 수급과 운영비 부담 등 복지시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비록 큰 도움은 아닐지라도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정겨운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석영 도의원, 포항 장애인단체 방문 격려


서석영 도의원, 포항 장애인단체 방문 격려

▲서석영 의원은 12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서석영 경북도의원(포항·국민의힘)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서 의원은 12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분야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서 의원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여파로 장애인 단체의 운영 부담이 커졌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사회적 약자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의미가 큰 명절"이라며 “이번 방문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북도의회 소속 의원들의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을 계기로 지역 복지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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