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모집 전 일러스트 대학 지원자 대상 입학 상담 진행
– 면접 중심 선발로 실무형 콘텐츠·디자인 인재 양성
일러스트학과 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강조하는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대안 진학처로 주목받고 있다.
한아전 일러스트학과는 추가모집 전 일러스트 대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비실기 전형을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고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실시하며,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추가모집 전 일러스트 대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개별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일러스트학과 재학생들은 디지털 그래픽툴 실무 수업을 통해 스타일 콘셉트 일러스트, 광고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삽화 등 디지털 기반의 전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애니메이션학과 역시 기초미술부터 출판만화, 웹툰,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콘셉트아트까지 세분화된 전문 과정을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대학 지원자들이 본교 입학 상담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아전 애니메이션학과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애니메이터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각디자인학과 또한 비실기 전형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와의 1대1 면접 전형 및 전공 기초 지식을 평가하는 잠재능력검사를 통해 선발한다. 실무 중심 현장 수업을 기반으로, 시각디자인과는 매년 전문적인 디자인 역량과 감성을 갖춘 캐릭터 디자이너를 배출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한아전은 정보보안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다양한 전공에서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고,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며 실질적인 진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아전은 성적 중심 선발이 아닌 잠재력과 전공 적합성을 중점 평가하는 전형을 통해 콘텐츠·디자인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추가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실무 기반 교육과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선택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