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항공조종사 입과 설명회’ 28일 무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19 17:56

항공사 취업 전략부터 1:1 멘토링·체험비행까지… 예비 조종사 맞춤형 진로 안내

항공사 취업 전략부터 1:1 멘토링·무료 체험비행까지… 예비 조종사 맞춤형 진로 안내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이 오는 2월 28일 오전 10시, 예비 항공조종사를 위한 '항공조종사 입과 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정 조종사 양성 전문 기관인 울진비행훈련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문 항공조종사를 꿈꾸는 수험생과 진로 탐색자들에게 최신 항공업계 동향과 항공사 취업 전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조종사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 과정과 단계별 로드맵을 상세히 안내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설명회는 서울 신설동역 4번 출구 인근 글로리아타워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월 27일 오전 10시까지 훈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훈련원 관계자는 “울진비행훈련원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우수한 교수진, 최첨단 훈련 시설을 갖춘 국내 대표 비행 훈련기관"이라며 “현재 훈련원 출신 조종사들이 국내외 주요 항공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설명회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참석자 중 희망자에게는 두 가지 특별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1:1 멘토링 서비스'는 훈련원 입과부터 항공사 입사까지의 전 과정을 이강원 훈련원장이 직접 코칭하는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조건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로드맵과 취업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무료 체험비행 서비스'는 예비 조종 인재들이 울진공항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실제 훈련기에 탑승해 조종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은 자신의 비행 적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조종사의 꿈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다.


훈련원 측은 “최근 교관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이 12월 진에어 4명, 2월 대한항공 1명과 진에어 2명 등 국내 주요 항공사 신입 조종사에 최종 합격했다"며 “한국항공전문학교 항공운항과 졸업 후 울진비행훈련원에서 비행훈련과 교관 경력을 쌓은 인재들이 항공사 취업으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비행훈련원은 현재 최단 기간 내 조종사 자격 취득이 가능한 '국토부사업용통합과정(UPP)' 훈련생을 모집 중이다. 해당 과정은 국토교통부의 '항공조종인력양성사업'과 연계된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약 1년 만에 자가용·계기·사업용·다발 자격을 모두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명회 및 무료 프로그램, UPP 과정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비행훈련원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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