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피어, 美 우주항공 업체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장중 52주 신고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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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ci.

스피어가 미국 우주항공 업체와의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기준 스피어는 전 거래일 대비 9.98% 오른 4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스피어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총 416억여 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00%를 웃도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이달 중순부터 4월 말까지다.



이와 별도로 약 17억 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도 추가로 체결했다. 두 번째 계약은 내년 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기밀 보호 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사명이 공개되지 않았다.



윤수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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