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로컬뉴스]원주시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23 09:53

국립공원공단, 귀뚜라미문화재단,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원주시 다자녀가정 교육비 부담 완화…만 24세 이하 둘째아부터 대학등록금 지원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3월 6일 낮 12시까지


원주시,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40명 선발…예체능 유망주에 5500만원 지원

원주시청

▲원주시청 전경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가 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23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5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공공기관과 민간재단이 협력하는 지역 인재 육성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 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는다. 학생들이 학업과 예체능 활동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중학생 20명에게 각 100만 원, 고등학생 15명에게 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단년도 지원이지만 실질적인 활동비를 지원해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장기 및 단년도 후원 대상자는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되, 고득점자를 우선해 장기 후원 대상자로 선정한다. 평가는 △최근 2년 이내 개인종목 예체능 대회 3위 이내 수상 경력(80점) △원주시 거주 기간(15점) △학교장 추천(5점)을 반영한 서류심사로 진행된다.



체육 분야 단체(팀) 종목은 배점 적용의 한계를 고려해 단년도 후원 대상자 가운데 별도 인원(2026년 5명 이내)을 원주시체육회 추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시민 또는 그 자녀다. 접수는 3월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3월 13일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3월 17일 오전 후원기관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민간재단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예체능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최대 100만원 지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가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둘째아 이후 자녀의 대학등록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자녀가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대학등록금 가운데 각종 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을 기준으로, 생애 1회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특히 둘째아의 경우 2025학년도 입학생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돼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


신청은 학기별로 진행한다.


1학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학기는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보호자 또는 대학생 본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비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15개사' 지원

소상공인 라리브커머스 지원

▲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포스터. 제공=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소상공인 실시간 온라인 판매(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온라인 플랫폼 시장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23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원주시 소상공인 실시간 온라인 판매(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총 15개 사를 지원할 예정으로 선정 업체에는 △실시간 온라인 판매 전문 방송 촬영·송출 △쇼호스트 지원 △할인판매 이벤트 △온라인 사전 홍보 등 온라인 판매 전반을 지원한다.


원주시 소재 소상공인 가운데 온라인 송출 채널을 보유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3월 6일 낮 12시까지 이메일(jylee7199@korea.kr)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단골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 홍보 효과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 교육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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