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나우 ‘모듈형 빌트인 400 시리즈 냉장·냉동고’, 주방 완성도 높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23 12:50
5

340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Gaggenau)의 모듈형 빌트인 400 시리즈 냉장·냉동고가 주방 공간의 완성도를 높인다.


가게나우는 냉장고와 냉동고를 단순한 보관 기능이 아닌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로 제작하고 있다.


400 시리즈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된 빌트인 컬렉션으로, 모듈형 구조인 덕분에 주방 구조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도록 한다. 냉장고는 30인치와 24인치, 냉동고는 30인치·24인치·18인치 등 여러가지 사이즈로 나와 공간 규모와 설계 방식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외관의 절제된 미학은 문을 여는 순간 더욱 분명해진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미니멀한 내부 디자인은 가게나우가 추구하는 철학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가볍게 밀면 열리는 대형 도어 안쪽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내부 마감과 메탈 컬러의 알루미늄 디테일, 얇은 투명 유리 선반으로 완성됐다.


유리 선반과 알루미늄 도어 선반은 레일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때문에 내부 구성까지도 사용자 취향과 보관 습관에 맞게 정돈할 수 있다. 여기에 눈부심 없는 웜 화이트 스폿 LED 조명이 내부를 은은하게 비추며, 재료 하나하나를 마치 전시 작품처럼 돋보이게 연출한다.



냉장과 냉동 성능 역시 섬세하다. 냉장고 내부 온도는 +2℃~+8℃ 범위에서 정밀하게 제어되며, -1℃~+3℃로 설정 가능한 별도의 쿨링 선반은 육류와 생선 등 온도에 민감한 식재료를 최적의 상태로 보존한다. 각 수납 공간별로 온도와 습도를 세밀하게 관리하는 프리미엄 냉각 기술을 통해 식재료의 신선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냉동고는 -24℃~ -14℃ 범위의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며, 급속 냉동이 필요한 경우 최대 -30℃ 까지 설정 가능하다. No-Frost 기술을 적용해 성에 발생을 억제하고, 식재료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장기간에도 신선함을 유지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게나우400 시리즈는 냉장과 냉동을 하나의 설계 개념으로 통합한 빌트인 시스템이다"라면서 “정밀한 보관 기술과 절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주방을 보다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구현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게나우 400 시리즈 냉장·냉동고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잠실 본사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월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