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핏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캐주얼 게임 '빠지냥(Drop The Cat)'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전했다. 다운로드 수는 480만 건을 넘었으며, 매출의 90% 이상이 미국, 일본,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빠지냥'은 간단한 조작법과 중독성 강한 퍼즐 요소, 귀여운 캐릭터를 결합한 게임으로, 출시 4개월 만에 DAU(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4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시즌 이벤트를 추가해 라이브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액션핏 박인후 대표는 “그동안 액션핏은 여러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며 쌓은 다양한 노하우와 실패를 자양분 삼아 성장해 왔다. 이번 '빠지냥'의 성공을 통해 연매출 1조 원을 달성하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사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액션핏은 2020년에 설립된 게임 회사로, 글로벌 게임 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퍼블리싱을 통해 '쥬얼 아테나', '블럭오션', '쥬얼스 아틀란티스' 등 다양한 게임을 성공시키며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부터는 자체 개발에 나서 '블럭냥(Box Cat)', '편의점 정리왕', '머지 냥카페'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자체 개발 능력도 입증했다.
액션핏이 타겟으로 하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은 광고 매출을 포함해 연 200조 가량의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절반 정도의 규모를 차지한다. 주로 '터키, 베트남, 중국' 회사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고 하드코어 게임산업이 주류인 한국에서는 여전히 낯선 시장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액션핏은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