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닉스, AI 기반 영농형 태양광 수익 분석 플랫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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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농업 융합 기술 기업 솔라닉스가 AI 기반 영농형 태양광 수익 분석 플랫폼 'Solarnix 시뮬레이터'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농지 주소와 면적만 입력하면 예상 발전량과 연간 수익을 1분 내 확인할 수 있는 AI 분석 도구다. 복잡한 법규 검토 없이 지도 클릭만으로 기본 인허가 가능성과 수익 구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를 전용하는 일반 태양광과 달리 농사를 지속하면서 상부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농업을 유지한 상태에서 발전을 병행하는 모델로, 솔라닉스는 이러한 본질에 초점을 맞춰 농업 활동 보전을 전제로 한 수익 예측 서비스를 구현했다.



최근 영농형 태양광의 수익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솔라닉스 서비스는 단기 고수익 모델이 아닌 기후 위기와 농산물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는 농가 소득 안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익 예측 이후 정밀 리포트와 1:1 상담을 연계해 실제 도입 여부를 함께 검토할 수 있도록 하며, 실행 단계까지 지원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지윤 대표는 “데이터 기반 판단을 통해 농민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영농 활동 보전과 농가 소득 안정 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농촌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경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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