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와알이·한국제지, 경북지역 육상풍력 추가 개발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27 20:36

1단계 합쳐 총 100MW 개발 나서

바이와알이와 한국제지가 지난 25일 경북지역 2단계 풍력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바이와알이

▲바이와알이와 한국제지가 지난 25일 경북지역 2단계 풍력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바이와알이

재생에너지전문기업 바이와알이가 한국제지와 경북지역에 육상풍력발전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바이와알이는 지난 25일 한국제지와 경북지역 2단계 풍력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앞서 협력해 온 60메가와트(MW)급 육상풍력사업에 이은 후속 단계로, 약 40MW 규모의 추가 풍력단지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약 12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한국제지는 본 사업을 위해 토지를 제공하고 바이와알이는 사업개발부터 건설 및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와알이는 기존 1단계 사업과 기존 개발중인 사업을 포함해 경북지역 내 약 240MW 규모의 육상풍력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원희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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