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사이 지역 최대 규모의 가전 전문 매장 '에디온 난바 본점'이 면세 쇼핑과 여행자 지원 서비스, 체험형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운영하고,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오사카 난바 번화가에 자리한 '에디온 난바 본점'은 야간에도 식별이 쉬운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개방형 구조의 실내 동선으로 여행객이 이동 중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층에는 말차 스위츠와 일본 한정 과자 등 기념품 수요가 높은 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자 지원 카운터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같은 층에서는 Flying Japan이 운영하는 여행자 지원 창구를 통해 짐 보관 서비스, 스마트폰·노트북 충전 스테이션, 관광 및 맛집 정보 안내 등 여행 중에 유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6층에는 일본 각지의 사케를 취급하는 일본주 전문 매장이 마련돼 전통 주류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8층 면세 플로어에서는 밥솥, 스테인리스 보틀, 미용 가전 등 여행 중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면세로 구매할 수 있다.
매장 내 체험형 콘텐츠 공간에서는 닌자 테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9층에는 일본 각지의 라멘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라멘 이치자'가 입점해 쇼핑과 식사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에디온 난바 본점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뿐 아니라 여행 중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며 “면세 쇼핑, 체험 콘텐츠, 여행자 지원 서비스를 결합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에디온 난바 본점은 쇼핑, 체험, 식음, 여행 편의 기능을 결합한 복합 매장으로, 회원 대상 혜택 서비스도 제공해 쇼핑과 여행 편의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