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고교위탁교육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27 17:01

전액 국비지원·교육장려금 혜택… 4차 산업 특화 인재 양성에 집중

전액 국비지원·교육장려금 혜택… 4차 산업 특화 인재 양성에 집중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고교위탁교육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고교위탁교육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국가 교육제도로, 고3 재학 중 전공 분야의 전문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 기간 교육비·교재비·실습비 등 모든 비용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출석률에 따라 월 최대 20만 원의 교육장려금도 지급된다.


고용노동부 선정 '4차산업 선도인력 양성기관'인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42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온 기관이다. 전공별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4차 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로부터 '산업구조변화 대응 특화훈련 기관'으로 선정되어 AI 기반 영상편집 과정을 운영하는 등 디자인·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4차 산업 분야에서 취업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고교위탁교육 과정들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위탁교육 수료 후에도 학생들이 사회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 프로그램·취업 연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시각디자인·웹디자인 ▲3D모델링·3D 영상디자인 ▲3D프린터·제품디자인 ▲게임프로그래밍·게임기획 ▲뷰티미용(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이용) 등 고3위탁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각 과정에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훈련받게 된다.


2026학년도 고교위탁 신입생 추가 모집 관련 상세 정보는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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