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성료…‘신입생 취업 로드맵 가동’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03 17:49

항공정비·항공보안·스마트안전진단 등 특화 교육 기반으로 ‘완성형 실무 인재’ 양성 선언

항공정비·항공보안·스마트안전진단 등 특화 교육 기반으로 '완성형 실무 인재' 양성 선언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 전문교육기관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항공정비, 스마트안전진단, 항공보안, 국방경찰 등 각 계열 신입생과 학부모,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입생 대표의 힘찬 선서문 낭독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특히 각 계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세아 출신 취업 우수 졸업생'들이 무대에 올라 특별 장학금을 전달받으며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


권오건 학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학교를 선택한 신입생들이 급속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전문성을 갖춘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세아가 가진 교육 인프라와 산업 네트워크는 여러분의 미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학교 측은 이번 입학식을 계기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만의 '3대 취업 경쟁력 로드맵'을 집중 가동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기 정비와 비파괴검사 같은 인간 고유의 정밀 기술을 완전히 체화시키는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여기에 대형항공사(FSC)·저비용항공사(LCC)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단기간 실무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는 항공사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도록 B737NG 기종교육 시스템 등 최신 실습 환경을 완비해, 기업이 원하는 '즉시 투입 가능한 완성형 스펙'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계자는 “항공·안전 분야는 기술 숙련도가 곧 취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산업"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동문 네트워크와 취업 연계 시스템을 적극 가동해, 신입생 전원의 취업 목표 달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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