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검은 수요일…중동 분쟁 확대 우려에 삼전·하이닉스 ‘동반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04 09:10
사진=각 사

▲사진=각 사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일 장초반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48% 하락한 1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5.96% 빠진 88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간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대두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3.51포인트(0.83%) 떨어진 48501.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4.99포인트(0.94%) 밀린 6816.63, 나스닥종합지수는 232.17포인트(1.02%) 내려앉은 22516.69에 장을 마쳤다.



장하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