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옴(EIOM), 日 큐텐 1위 이어 美 아마존 진출…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공략 가속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05 15:55

‘트러블 패치 마스크’ 제품력 앞세워 한·일 시장 성과…글로벌 10개국 유통 확대

'트러블 패치 마스크' 제품력 앞세워 한·일 시장 성과…글로벌 10개국 유통 확대

뉴셀렉트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에서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미국 아마존(Amazon US)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옴은 일본 큐텐에서 높은 판매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고, 국내에서도 올리브영 마스크팩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소비자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현재 미국 아마존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시아 등 10개국 이상의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로 유통망을 넓히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옴은 '피부 생태계를 바로잡는 트러블 케어'를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피부 미생물 환경)의 균형에 주목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통해 단순한 트러블 완화에 그치지 않고 피부 환경 전반의 균형을 고려한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이옴 트러블 패치 마스크'는 기존 국소 부위에 사용하는 여드름 패치 개념을 얼굴 전체 관리로 확장한 시트 마스크 형태의 제품이다. 피지와 각질, 염증균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얼굴 윤곽에 밀착되는 바이오셀룰로오스 원단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밀착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뉴셀렉트 관계자는 “이옴은 일본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피부 과학 기반 기술력과 글로벌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확장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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