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스파이어 탄소관리 플랫폼 ‘carbonscope’, GRI ‘Licensed Software & Tools Partner’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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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기후테크 기업 띵스파이어(Thingspire)는 자사의 탄소관리 및 ESG 공시 지원 플랫폼 'carbonscope'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기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기구)의 'Licensed Software & Tools Partner(공식 검증 소프트웨어·도구 파트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라이선스는 2026년 3월부터 공식 적용된다.


GRI Licensed Software & Tools Partner 프로그램은 ESG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도구가 GRI Standards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 보고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검증해 부여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현재 전 세계 약 125개 기업만이 해당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띵스파이어를 포함해 4개 기업만이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ESG 공시 대응 솔루션의 글로벌 기준 적합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RI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중 하나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GRI Standards를 기반으로 ESG 정보를 공시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띵스파이어의 탄소관리 플랫폼 'carbonscope'가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체계적으로 반영한 솔루션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carbonscope'는 기업의 탄소배출량 관리와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탄소 데이터의 수집·관리·분석·보고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은 GRI 기준에 맞춘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과 ESG 공시 대응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띵스파이어 탄소플랫폼 사업부는 “이번 GRI 인증은 carbonscope의 글로벌 ESG 공시 대응 역량과 기술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공공기관이 글로벌 ESG 기준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탄소 데이터 관리와 지속가능성 보고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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