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지원서 접수…4월 GSAT, 5월 면접 진행
▲삼성이 3월 10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경기도 수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은 국내 투자 확대 노력을 지속하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한다.
9일 삼성에 따르면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