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민겸 후보 당선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11 12:18

부회장 장재완·최치원·최유성, 불법덤핑 치과 척결 최우선 공약

지난 10일 열린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서 당선된 최유성 부회장 당선인, 최치원 부회장 당선인, 김민겸 회장 당선인, 장재완 부회장 당

▲지난 10일 열린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서 당선된 최유성 부회장 당선인, 최치원 부회장 당선인, 김민겸 회장 당선인, 장재완 부회장 당선인(좌측부터). 사진=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에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당선됐다.


20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선거 개표 결과, 김민겸 후보(부회장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가 총 투표수 1만 1522표 중 4852표(42%)를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1위로 새 회장에 확정됐다.


김 당선인은 △불법 덤핑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100년 대계 협회구조 혁신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인력난 근본적 해결 △맞춤형 회원복지 및 민생해결 등 9대 핵심정책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해 회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지난 10일 열린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서 당선된 최유성 부회장 당선인, 최치원 부회장 당선인, 김민겸 회장 당선인, 장재완 부회장 당

▲지난 10일 열린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서 당선된 최유성 부회장 당선인, 최치원 부회장 당선인, 김민겸 회장 당선인, 장재완 부회장 당선인(좌측부터). 사진=대한치과의사협회

1961년생인 김 당선인은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치과계의 풍부한 회무 경험과 함께, 기획력과 추진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5월1부터 2029년 4월30일 까지 3년이다.



박효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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