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거래, B2R플랫폼 ‘버전2 – 마켓서비스’ 런칭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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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거래가 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 옵션들을 플랫폼 1곳에서 모두 제공하고, 또한 재생에너지의 각 세부 업종별로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B2R 플랫폼 버전 2를 런칭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마켓 서비스'는 RE100을 이행하고자 하는 기업에게는 직접 PPA 계약을 위한 발전사업자, 공급사업자 매칭뿐만 아니라 자가사용 태양광 설치, 지분 투자 및 리스형 태양광 상품 매칭 등 모든 유형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동시에 발전사업자, 공급사업자, 금융사, EPC사 등의 역할 군에게도 각자의 비즈니스 목적에 특화된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예를 들어 발전사업주는 최적의 PPA 구매자 혹은 발전소 매수자를 쉽게 검토할 수 있으며, EPC사와 금융사는 시공권 기회와 투자 기회를 쉽게 검토할 수 있다. 이 서비스들에는 AI 기술이 적극 활용된다.



이와 같은 '마켓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는 본인의 선호에 따라 매칭 희망 조건을 직접 입력하거나, 에너지 전문 AI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니즈를 간편하게 의뢰하는 방식인데, 동사의 관계자는 '이러한 의뢰 방식은 물론 오프라인에서 실제 필수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유형의 재생에너지 거래들을 한 곳에서 모았다는 점에서도 혁신적인 사례' 라고 밝혔다.


또한, 공장 지붕 혹은 토지 소유주가 주소만 입력하여 태양광 설치 가능성과 기대 이익을 즉각 자동 검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검토를 통해 물리적으로 설치가 가능할 경우, 지붕 및 토지 소유주는 자금 투입 없이 태양광을 설치해 RE100 목표를 실현하거나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마이클 양 한국에너지거래 IT기술 이사는 “당사의 AI 브랜드인 에너아이(EnerAI)는 재생에너지 전문가처럼 정책·시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AI 컨설팅부터, 사용자 맞춤형 프로젝트 생성과 수요·공급자 매칭까지 재생에너지 거래의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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