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주가가 16일 장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8% 뛴 9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4만원을 유지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HBM4의 품질 이슈나 출하 지연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주요 고객사의 GPU 출시와 HBM 납품 일정도 큰 변화가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고객사들의 2026년 HBM 물량 계약이 이미 확대된 상태"라며 “경쟁사들이 차세대 공정 전환 과정에서 기술적 난도를 겪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