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아카데미, 브라질 ‘헤어 페스티벌 트렌드’ 메인 쇼 장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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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남미 최대 헤어 이벤트 '헤어 페스티벌 트렌드(Hair Festival Trends)'에서 준오아카데미가 공식 초청을 받아 메인 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헤어살롱 브랜드 준오헤어의 미용 전문 교육 기관 '준오아카데미(JUNO Academy)'가 지난 1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된 남미 최대 규모의 헤어 페스티벌 '헤어 페스티벌 트렌드(Hair Festival Trends)'에 공식 초청받아 메인 헤어 쇼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고 24일 밝혔다.


'헤어 페스티벌 트렌드'는 누적 약 4만여 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남미 미용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로, 글로벌 헤어 아티스트와 교육기관들이 최신 커트·컬러·스타일링 트렌드와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준오아카데미는 이번 헤어쇼에서 '프로젝트 버추얼(Project Virtual)' 컬렉션을 메인 무대로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던 멀릿(Mullet), 로그인(Log in), 뉴코드(New code) 컬렉션 일부를 함께 공개해 한국 헤어 디자인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



한국 헤어 교육 기관이 메인 헤어 쇼에 초청된 것은 준오아카데미가 최초다. 지난해 세계적 위상의 사순 아카데미(SASSOON ACADEMY)가 섰던 무대를 이어받으며, 글로벌 헤어 교육 시장에서 준오아카데미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는 K-뷰티의 영향력이 남미 시장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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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남미 최대 헤어 이벤트 '헤어 페스티벌 트렌드(Hair Festival Trends)'에서 준오아카데미가 공식 초청을 받아 메인 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메인 쇼 이외에도 준오아카데미는 브라질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TRUSS와 협업한 워크숍 및 현지 미용인들을 대상으로 한 커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지 미용인들에게 대한민국 준오아카데미의 헤어 기술과 교육 시스템을 소개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박시내 준오아카데미 학장은 “이번 초청은 한국 헤어 교육이 세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 있는 신호"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 교류와 글로벌 브랜드 협업을 지속 확대해 K-뷰티 헤어 교육의 가치를 확장하고, 서울을 세계적인 헤어 교육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준오아카데미는 2016년부터 약 28개국 미용인을 교육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브라질 미용인들과 본격적인 교육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한국 헤어 디자인 교육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며 글로벌 헤어 교육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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