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K바이오메드 ‘미라젯’, 상급종합병원 도입 가속화… 강북삼성병원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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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미용기기 전문 기업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JSK바이오메드)는 자사의 레이저 유도 압력 기반 약물 전달 솔루션 '미라젯(Mirajet)'을 강북삼성병원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도입에 이은 일주일 만의 성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급종합병원 내에서 '미라젯'의 입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 측은 이번 도입이 의료 현장에서의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확보하고 기술적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JSK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강북삼성병원 도입은 현재 논의 중인 여러 상급종합병원 공급 계약 중 하나"라며, “국내 유수의 의료 기관을 중심으로 도입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라젯'의 임상적 가치를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0년 상용화된 '미라젯'은 세계 최초로 레이저 유도 압력을 활용한 바늘 없는 주사기(Needle-Free Laser Jet Injector) 기술을 적용했다. 레이저 에너지를 강력한 압력으로 변환해 약물을 마이크로 단위로 정밀하게 분사함으로써, 기존 바늘 주사 대비 통증은 줄이고 약물 전달 효과는 높인 것이 특징이다.


JSK바이오메드는 최근 배우 신슬기를 모델로 발탁해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강남권 옥외광고(OOH)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통합 마케팅(IMC)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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